2024&2025 우리말 가꿈이
1년이 넘는 시간 동안 전대신문 기자로 활동하며 친분을 쌓은 동료 기자들과 함께,
2024년 광주 우리말 가꿈이로도 활동하게 되었습니다.
세종대왕 나신 날을 맞아 교내 부스를 운영하고 프로그램을 기획·진행했으며, 기자 활동과 연계해 기자들 사이에서 자주 쓰이는 은어를 우리말로 바꾸는 작업도 함께 진행했습니다.
2025년에도 기자들과 함께 우리말 가꿈이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일상 속 언어 습관을 되돌아보고, 아름다룬 우리말을 가꾸기 위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습니다.




